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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연이은 무더위 속에 정오 가까운 시간에 모이자 금새 지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은 당일치기 여행이다"라는 PD의 말에 금새 입가에 미소가 피어났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어쩌다가 내뱉었던 과거의 입방정이 시초가 되어 각자 곤혹스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자 김준호는 "개인당 다 있나봐~ 입방정이"라며 각자 불현듯 내뱉었던 입방정을 기억해 내기 위해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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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에서 차태현은 타조처럼 옷을 뒤집어 써 눈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으아악!"하고 괴성을 지르는 모습, 발이 안 보이게 달려가 제작진에게 안기는 모습과 영혼가출의 극적인 모습까지 '4단 멘붕'의 모습이 나노 단위 표정 변화로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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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태현을 단숨에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1박 2일' 마지막 입방정 미션의 정체는 6일 오후에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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