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폭염으로 훈련을 최소화했다. KIA는 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맞아 경기시작 1시간30분전에 경기장에 도착해 간단한 워밍업만 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더위 때문에 훈련을 최소화했다. 선수들에게 약간의 휴식을 주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전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평소보다 경기장에 1시간 가량 늦게 나온 셈이다.
김 감독은 "오늘도 김선빈은 발목 통증이 남아있다. 선발에서 제외한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5경기 연속 선발제외다. 대신 최원준이 유격수 수비를 나선다. 김 감독은 "최원준의 수비가 다소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또 실책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발 임기영에 대해선 "전혀 문제없다. 후반기 좀 안 좋은 모습이지만 전반기에 너무 잘했다. 변화구가 약간 덜떨어지고, 볼이 조금 높은 정도다.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