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빅리그'에 배우 서권순이 특별 출연해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연기파 배우 서권순이 출격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배꼽을 저격한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레전드 시어머니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길 예정인 것.
그간 악독한 시어머니의 정석을 보여준 서권순은 이날 방송에서도 탄탄한 내공에서 우러나는 명품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황제성을 향해 '김치 따귀', '물미역 따귀' 등 기상천외한 따귀를 거침없이 날리는 등 색다른 예능감으로 폭소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서권순의 표독한 시어머니 연기가 코믹 버전으로 어떻게 재탄생 될 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코빅'의 전통 강호 '오지라퍼' 코너에서는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말투,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말투'라는 주제로 이상준과 이국주가 치열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 이상준은 여자의 말투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해 남성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2017년 3쿼터 6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리얼극장 선택'이 이번 쿼터 들어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승점 24점을 기록, 2위인 '그린나이트'를 9점차로 따돌리고 있는 상황. 3위 '오지라퍼'는 승점 12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서권순의 폭발적인 애드리브가 '리얼극장 선택'의 독주에 힘을 더하게 될 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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