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이 LG를 스윕한 것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잠실 3연전 이후 2135일만이고, 연수로 계산하면 약 5년 10개월 만이다.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이 원정팀이었을때 스윕을 한 것은 더 오래전이다. 2008년 5월 3~5일 3연전 이후 3380일만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3회초 곧바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최주환의 몸에 맞는 볼과 류지혁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폭투로 3루에 있던 최주환이 홈을 밟았다. 이어 김재환이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역대 타이 기록에 해당되는 11경기 연속 타점 행진이다.
LG도 5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으나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양석환 타석에서 주자 더블 아웃이 됐고, 3루 주자가 득점을 올리면서 4점 차로 다시 좁혔다.
Advertisement
그러던 8회초 두산의 쐐기 점수가 나왔다. 2사 2루에서 정진호가 우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고, 두산은 6점 차로 다시 달아났다. 사실상 승리를 확정하는 점수였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도 국해성의 적시타로 1점 더 추가했다.
반면 LG는 선발 김대현이 5회에 무너진 것이 아쉬웠다. 4⅔이닝 7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7실점을 기록한 김대현은 시즌 4패(5승)째를 떠안았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