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엑소(EXO)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 컴백 후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9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Ko Ko Bop'으로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위너와 JJ 프로젝트, 여자친구 등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위너는 '아일랜드'와 '럽미럽미'로 중독성 넘치는 썸머송을 선보였다. 특히 손가락 하트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럽미럽미'의 '하트 투척 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멤버 강승윤은 이날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5년 만에 컴백한 JJ프로젝트는 '내일, 오늘'로 아름다운 청춘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이분의 일 1/2'과 '귀를 기울이면'으로 파워 청순의 정석을 선보였다.
레이나는 뉴이스트 아론과 함께 달달한 꿀 화음이 돋보이는 '밥 영화 카페'를 선보였고, '프듀2' 출신 유회승의 합류로 5인조가 된 엔플라잉은 펑키한 밴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진짜가 나타났다'로 돌아왔다.
3인조 터보는 신나는 여름 업템포곡 '뜨거운 설탕'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고, 정용화는 '여자여자해'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마쳤다. 'B1A4의 남동생 그룹' 온앤오프는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끄는 'Lights On'과 'ON/OFF'로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라붐, CLC, KARD, 천단비, 더 이스트라이트, 마이틴, 더 로즈가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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