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중 도예가들의 교류전 '공존 共存'이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열린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의 대표 도예가 심재천과 중국의 유명작가인 리쯔위엔, 신더성, 가오웨이밍, 리우이에한 등 4인이 함께 하는 전시다. 심재천 작가의 작품 100여 점, 중국 초대 작가들의 대표작 그리고 양국의 문화교류의 상징인 한중 작가의 협업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심재천 작가는 현재 중국 길림 예술대학 명예교수, 산동성 쯔보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대 작가인 리쯔위엔 작가는 중국 도자예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더성 작가는 중국 유리예술대사, 산동성 공예미술대사이자 '유리채색화 고온고화'의 국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가오웨이밍 작가는 중국 남창이공대학 초빙교수, 리우이에한 작가는 운남성 공예미술대사, 운남성 도자서화연구회 회장으로 각각 재직 중이다. (02)3213-2606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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