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노상래 전남 감독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과의 2017년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긴 뒤 ". 개인적으론 오늘 하루 아쉬움 남고 힘들었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축구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부터 반성하고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다.
아쉬움이 짙었다. 전반 13분 포항 김승대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그리고 전반 32분엔 자일의 선제골이 터져나오면서 1-0 리드를 쥐었다. 승리를 챙기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포항에 밀렸다.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13분 포항 조민우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더니 후반 23분엔 김영욱이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도 잃었다.
노 감독은 "일단 수적 우위를 활용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반성해야겠다. 또 이틀 후 중요한 경기가 있다. 부상자들도 많아서 힘을 받을 수 있는 상황서 그렇지 못했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준비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날씨도 덥고 체력 부담도 있는 시기다. 일단 훈련 보다는 선수들 마음 회복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어쨌든 오늘 경기 끝난 것이고 또 남은 경기들이 중요하다. 최대한 선수들 체크하고 준비해서 다음 경기 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포항=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소감은.
일단 무더운 날씨에 서로 끝까지 경기 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개인적으론 오늘 하루 아쉬움 남고 힘들었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축구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부터 반성하고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일단 수적 우위를 활용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반성해야겠다. 또 이틀 후 중요한 경기가 있다. 부상자들도 많아서 힘을 받을 수 있는 상황서 그렇지 못했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준비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가장 아쉬운 것은.
전반 이른 상황 수적 우위 잡았는데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 전반에 선수들에게 인식 시켰으나 후반에 잘 되지 않았다.
-선수 교체 어려움 있었나.
오늘 경기 중요하다. 하지만 공격 자원에서 교체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아쉬움들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처음에 나갔던 선수들로 결정해주길 바랐다. 좋은 상황 연결됐을 때 준비를 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어쨌든 오늘 경기 끝난 것이고 또 남은 경기들이 중요하다. 최대한 선수들 체크하고 준비해서 다음 경기 해 나갈 것이다.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나.
그렇다. 힘든 여정이다. 날씨도 덥고 체력 부담도 있는 시기다. 일단 훈련 보다는 선수들 마음 회복이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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