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4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일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가진 김현수는 타율이 2할2푼(141타수 31안타)으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는 3대2로 역전승했다.
1-1이던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다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1-3으로 뒤진 9회초에는 선행주자 아웃으로 출루한 뒤 결승 득점을 올렸다. 무사 1,3루에서 김현수는 유격수 땅볼을 쳤다. 이때 상대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홈송구를 선택, 3루주자 오두벨 에레라를 아웃시켰다. 1사 1,2루에서 캐머런 럽이 중월 2루타를 때려 김현수를 포함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메츠의 역전승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필라델피아는 5연패에서 벗어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