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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첫 방송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2회 방송분은 평균 1.7%, 최고 2.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쾌속 상승세를 예고했다. 특히 여성 30대 시청률은 최고 3.1%까지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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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극단의 슬픔에 사로잡혀있는 순간,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교주 백정기(조성하)가 나타난 것. 백정기는 "오늘 상진 군의 소식을 들었을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오늘은 성직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 이 자리에 서고 싶다"며 "왜 새하늘님은 저 귀한 아들의 영혼을 지켜주지 못했던 것이냐, 당신은 정녕 이 아이가 구해달라고 했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셨던 것이냐"고 눈물과 격정이 섞인 일장 설교를 내뱉어 상미 부모의 마음을 울렸다. 사이비가 정신이 무너진 가정에 마수를 뻗치는 과정이 완벽하게 그려지며, 앞으로 상미 가족이 사이비 구선원에게 얽히게 되는 어두운 미래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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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구해줘' 2회는 하나의 사건 뒤에 또 하나의 사건이 꼬리를 이으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격렬한 몰입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사회의 민낯을 세세히 드러내 보면서도 조마조마했다" "숨 막히는 전개! 70분이 금방 가버렸다" "이번 주부터 실시간으로 본방 사수할 드라마가 드디어 나타났다" "딱 2회 봤을 뿐인데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조성하의 사이비 교주 연기 대박! 소름 돋는다!" 등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피드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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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3회는 오는 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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