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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거침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건어물남'으로 등극한 소감을 묻자 그는 "진짜 내 모습이 방송에 나갔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로서 망가지는 모습을 비추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화제를 모았던 '봉지 시리얼 먹방'에 대해선 "원래도 시리얼을 그렇게 먹는 편인데 그 장면이 마침 방송에 나가게 됐다. 이렇게 먹으면 설거지할 필요가 없어 정말 간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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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funE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에서 천재 프로듀서 강신혁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연기를 위해 "감정을 최대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월드투어를 시작한 그는 얼마 전 태국 팬미팅에서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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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수영 선수였던 그는 수영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결정적으론 너무 독보적인 박태환 선수가 나와 버리니까 접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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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전후 몸무게가 10kg 정도 차이가 난다는 그는 "일단 작품에 캐스팅이 되면 살을 많이 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작품을 선정할 때 "주연에 대한 욕심이 크게 없으며 역할의 비중은 크게 따지지 않는다"며 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는 소지섭을 꼽으며 "자기 관리를 그렇게 철저히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배울 점이 많은 형이다"라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연애 경험에 대해선 "적지 않다"며 솔직하게 답했으며 연애 스타일은 "상황마다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연애 의향을 묻자 그는 "절대 안 할 거다"라며 단호히 말했고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아직은 없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표를 묻는 질문에 "배우들이 인정해주는 배우가 되는 게 연기자로서의 최종 목표다"라며 배우로서 진솔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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