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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극중 원나라 황제의 딸이자 고려의 왕후인 원성공주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왕은 사랑한다' 측은 장영남의 서릿발 카리스마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오금을 저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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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원성공주(장영남 분)와 옥부용(추수현 분)의 첫 대면 장면이다. 이른 아침 충렬왕의 침전을 기습 방문한 원성공주가 옥부용을 발견하는 것으로, 두 여인의 긴장감 넘치는 탐색전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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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오늘(7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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