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재와 인물의 얼개를 잡아놓았는데, 가닥이 잡히지 않아 몇 달을 헤매던 시기가 있었다"는 그는 지난 2015년 8월, 미련 없이 짐을 쌌고, 무작정 대천의 병원선 '충남 501'에 탑승, 한 달 여를 머물렀다. 진료할 섬까지 이동시간이 보통 2-3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그곳에 실제로 근무하는 의사들과 선박팀 사람들을 취재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한다. 그의 말대로 "역시 답은 현장에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병원선'의 이야기 역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왜 병원선일까. 섬마을, 그리고 병원선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섬이 상징하는 바는 고립감일 것"이라며 "섬은 의학적 혜택이 잘 미치지 않는 고립된 지역, 나아가 관계로부터 소외되어 가는 우리네 삶을 의미할 수 있겠다. 살다가 고립감을 느낄 때 저도 모르게 '섬처럼 떠 있다'는 말을 하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병원선'은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30일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