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황재균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데스 모이네스의 프린시팔파크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전에서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2할9푼1리가 됐다. 새크라멘토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아이오와에 5대6으로 졌다.
황재균은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불리한 카운트를 이겨내고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 크리소 쇼가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쳤고, 황재균이 홈을 밟았다. 팀의 선취 득점이었다. 새크라멘토는 이후에도 2점을 추가했다. 황재균은 3-1로 앞선 2회초 2사 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안타는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왔으나,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7회초 2사 후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5가 된 10회초에도 첫 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새크라멘토는 11회말 존 안드레올리에게 끝내기 2루타를 맞고 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