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다혜가 '막영애'와 함께한 인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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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품위있는 언니들 편'에는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가 출연했다.
이날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에 10년 동안 출연했다"며 "22살에 시작해 어느새 32살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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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는 "그 드라마에서 만삭한 모습도 나왔고, 출산 한달 후 촬영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드라마가 정기적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그때그때 자리를 옮겼는데 신기하게 임신할 때 마다 시즌을 시작했다"며 "만삭으로 시즌 초반에 나오고, 출산 후 마지막 회에 등장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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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삭 상태로 영상 통화하는 장면도 찍고, 당일 날 출산한 적도 있다. 나한테는 인생 앨범 같은 작품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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