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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한 나르샤-황태경 부부의 뒷이야기와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스튜디오는 '다산 특집'으로 4남매 엄마 김지선과 여섯째 임신 소식으로 '다산의 아이콘'에 등극한 V.O.S 출신 박지헌, 가수 김정민의 아내로 3형제를 키우고 있는 루미코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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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은 "가수 정인이 임신을 고민하다 나를 만나고 임신에 성공했다. 5년 동안 아이가 없던 개그맨 이병진도 우연히 방송국 로비에서 나를 만나 배를 만지고 기를 받더니 임신이 됐다. 심지어는 나를 꿈에서 보고 임신에 성공했다는 일반인도 있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선은 "방송에서 '다산의 기' 전파를 쏜 적도 있는데 스키장에서 만난 일반인이 옆에 있는 아이를 가리키며 '그때 전파를 받고 태어난 아이가 이 아이다'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영험한 '다산 여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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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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