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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뜨거운 사랑 보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딱 4회를 남겨두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는지 모르겠다. 벌써 아쉽다"며 "지난 주 방송 끝나고 아진이와 복자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복자가 간병인으로 돌아올지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끝까지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계속 된다.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할 아진이의 활약을 지켜봐달라"며 "남은 2주 주말도 '품위있는 그녀'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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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에 선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우아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주얼은 기본, 사람들을 아우르는 매력과 넘치는 인간미는 김희선 본연의 모습과 흡사해 높은 싱크로율 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더욱 깊어진 감정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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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복잡하게 꼬인 상황에서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으로 보통이 아닌 내공을 보여주며 '사이다녀' 라는 애칭까지 생긴 우아진은 모두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는 대사를 더욱 맛있게 살리고 캐릭터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김희선의 노력과 연구가 바탕이 된 열연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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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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