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보우덴(두산 베어스)이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
보우덴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3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후 4회 퇴장당했다.
1,2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한 보우덴은 3회 첫 실점을 했다. 1사 후 고종욱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보우덴은 박동원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고종욱을 도루로 2루에 보냈다. 이어 이정후의 좌전 적시타로 첫 실점을 했다. 서건창과 마이클 초이스를 볼넷으로 출루시켜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은 보우덴은 보크를 범하며 두번째 실점을 했다.
3-2로 역전한 4회 선두타자 채태인을 볼넷으로 내보낸 보우덴은 김민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후속 타자 장영석과 3B2S까지 가는 접전 끝에 7구를 장영석의 머리에 맞히는 '헤드샷'을 던졌고 곧장 퇴장당했다.
장영석은 경기장에 들어온 구급차를 타고 후송됐다. 마운드는 김명신으로 교체됐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