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가 본격 데뷔를 앞두고 개성 만점 유닛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대세 신인'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으로 막내 라인인 10대 멤버 미나와 혜연으로 구성됐다. 10일 오후 6시 데뷔 타이틀곡 'ICE CHU(아이스 츄)'를 공개하고 유닛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구구단 오구오구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봤다.
'텐텐돌' 구구단 막내 라인 '10대 발랄'!
구구단 오구오구는 각각 열여덟, 열아홉의 나이로 10대다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데뷔곡 'ICE CHU(아이스 츄)' 역시 10대의 생기발랄함을 가득 담은 곡으로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새콤달콤", "아이스 츄", "호놀룰루" 등 펀(FUN)한 가사로 관심을 집중시키며 '텐텐돌'다운 매력으로 '10대들의 놀거리' 제공을 해주고 있다.
'착즙돌' 아이스+생과일=과즙 팡팡!
구구단 오구오구의 데뷔 콘셉트는 생과일을 얼린 아이스 바 '팝시클'이다. '과즙미', '과즙상' 등 트렌드를 뛰어넘어 바라만 봐도 과즙이 터지는 생생한 매력의 '착즙돌'로 독보적 상큼함이 강점이다. 멤버 미나는 귤을 연상시키는 과즙 미모로 화제를 모아왔으며, 혜연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복숭아를 떠올리게 한다. 귤과 복숭아가 만나 '주황 핑크'라는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냈다. 제 옷을 입은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의 컬러풀한 콘셉트는 데뷔 전부터 구구단 오구오구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제 입덕'을 유발했다.
'아이스돌' 쿨한 여름 겨냥한 '썸머 푸드송'!
구구단 오구오구의 데뷔곡 'ICE CHU(아이스 츄)'는 콘셉트인 팝시클의 컬러풀한 매력과 '본 투 비 큐트'를 부르는 상큼함을 골고루 담은 곡이다. 여느 여름보다 뜨거운 2017년의 무더위를 '팝시클' 콘셉트로 쿨하게 날릴 예정이다. 여름 시즌을 강타해온 가요 히트송 '팥빙수', '냉면'에 이어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매력을 담은 'ICE CHU(아이스 츄)'는 새콤달콤한 '썸머 푸드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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