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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는 미국 부동산 재벌의 딸 세라박(송하윤 분)을 혼수상태로 만들고 사라진 양달희(김다솜 분)가 세라박으로 신분으로 소식을 접하고 양달희를 찾아 한국에 온 것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가짜 친부모에게 연기 수업을 마쳤던 달희는 전혀 예기치 않았던 세라박 친모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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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갤러리 대표 '서대표'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전수경은 "김순옥 작가 작품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섭외 연락이 와서 흔쾌히 합류했다. '비키'는 임팩트있는 캐릭터여서 시청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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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역시 "비키는 미국의 부동산 재벌이어서 스케일이나 포스가 남다르다. 그녀의 등장으로 지금보다 더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겨줬다. 가짜 행세를 하고 있는 양달희에게 "마이 도터~세라~"라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등장부터 강렬한 기운을 선사했던 비키가 이번 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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