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국내 최초로 커피 탄산주 '부라더#소다 소다리카노'를 출시한다.
부라더#소다 소다리카노는 국내 탄산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보해양조의 제조 노하우와 창의적인 발상을 담은 제품이다. 산뜻한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 맛에 탄산을 첨가해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보해는 지난해 8월, 부라더#소다 요망바몽 시리즈 출시 이후 새로운 맛 개발에 돌입해 약 1년여 간의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거듭했다. 최종 소비자 설문 결과, 풍미, 참신성, 부라더#소다만의 브랜드 정체성 표현 등에서 소다리카노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시판을 결정하게 됐다.
패키지는 부라더#소다 리뉴얼 이미지를 바탕으로 커피가 연상되는 갈색을 입혔다. 제품명은 부라더#소다와 아메리카노를 결합해 소다리카노로 지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부라더#소다와 동일한 3도로 355ml 캔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1500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승 보해양조 마케팅 팀장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잔의 쉼표가 되는 커피가 욜로를 지향하는 부라더#소다의 이미지와 잘 맞아 이를 결합한 색다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 여름, 부라더#소다 소다리카노와 함께 더위도 날리고, 이색 탄산주가 선사하는 특별한 맛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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