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이 10일 거취를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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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본부장직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황우석 사태와 연루된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본부장은 황우석 사태와 연루된 과거 행적으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서 반대 기류가 형성돼 있다. 박 본부장은 2005년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시절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를 키운 인물로 지목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박기영 순천대 교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명했다. 하지만 청와대 일각에서도 박 본부장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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