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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같이 불을 밝힌 역대급 크기의 배에 오른 멤버들은 "배가 크니 멀미도 없고, 생각보다 편한 조업이 될 것 같다"며 안심했다. 하지만 배는 항구를 벗어나자마자 모든 조명을 끄고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들어갔고, 점점 거친 파도에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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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시간을 어둠 속에서 전갱이 떼를 찾아 헤맨 멤버들이 과연 무사히 전갱이 조업을 마치고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그 결과는 12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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