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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박해일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에서 청과의 화친(나라 간에 다툼 없이 가까이 지냄)과 척화(화친하기를 배척함)를 두고 고뇌에 빠진 왕 '인조' 역으로 분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같은 충심을 지녔지만 다른 신념으로 맞선 두 충신 '최명길'과 '김상헌'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조' 역을 맡은 박해일은 고립의 상황에서 왕이 느끼는 상심과 고독을 고스란히 담아내 극의 몰입감과 공감대를 끌어올린다. "주의 경계가 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었던 인조의 면모를 살리기 위해 정서적인 부분과 디테일한 모습에 좀 더 집중했다"고 전한 박해일은 정교한 감정 연기로 '인조'의 다양한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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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증폭시키는 <남한산성>은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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