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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나인뮤지스는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술자리를 가졌다. 바쁜 일정에 오랜만에 시간을 가진 멤버들은 연애 이야기와 술버릇 이야기 등 평범한 소녀들 다운 즐거운 이야기로 자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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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혜미는 "'최근에 혜미는 9명의 그룹에서 9명을 떠나보냈네'라는 글을 봤는데 그 글을 보고 자주 겪으면서 무뎌졌다고 생각했던 게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되더라"라며 "올해 초에 정말 큰 슬럼프가 왔었는데 그러다가 내가 놓으면 팀이 유지가 될 수 없겠지라는 생각 들면서 책임감이 생겼어"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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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13일 밤 11시 네이버 V앱 눕방을 통해 올여름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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