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틀트립'의 유세윤과 뮤지가 블라디보스토크 놀이공원에서 연이은 돌고래 비명과 함께 멘탈붕괴에 빠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12일)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 '앙코르 특집 : 확장판'으로 유세윤과 뮤지, 그리고 이국주와 박나래가 나선다. 이 가운데 유세윤과 뮤지는 지난 김옥빈과 김현숙이 다녀온 겨울의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여름의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다고 해 관심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유세윤과 뮤지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다이내믹한 360도 회전 바이킹에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포에 질려 두 눈을 질끈 감은 뮤지의 표정은 현실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스릴감에 거의 울기 직전인 유세윤의 표정이 시선을 강탈하는 한편 곧이어 유세윤이 눈물을 닦아 내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놀이기구를 탔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정신 혼미해지는 360도 바이킹 탑승으로 쉴 새 없는 돌고래 비명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뮤지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계속 이 표정으로 탈 거야"라고 호언장담했지만 360도로 회전하는 바이킹에 "설명서를 읽고 탔어야 했는데!"라며 절규했다. 이어 오금이 저려오는 바이킹에서 내린 두 사람은 눈물을 닦으며 "진짜로 돌아갈 줄 몰랐다"며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VCR을 지켜본 스튜디오 MC들은 포복절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유세윤과 뮤지의 영혼 가출하게 만드는 블라디보스토크 죽음의 놀이기구 체험은 오는 12일밤 '배틀트립'에서 공개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12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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