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선미가 오는 22일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연이어 티저 컨텐츠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선미가 오는 22일 정오 싱글 '가시나(Gashina)' 발표를 앞두고, 11일 0시에 곡 제목의 의미가 담긴 세가지의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선미가 컴백을 앞두고, 싱글 타이틀곡 제목인 '가시나'의 의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셉트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가시나'의 의미는 모두 세 가지이다. 꽃의 줄기에 돋아 난 '가시', 이별을 연상케하는 '가시나', 그리고 '가시나' 라는 순 우리말에 숨겨진 '아름다운 꽃의 무리'라는 의미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표현되었다.
특히, 함축되어 있는 뜻을 설명하면서 '가시난 내 모습이 더 깊숙이 파고들거야',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등 범상치 않은 메시지가 덧붙여져 신비로운 곡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가시나' 크레딧에 이어 무빙티저까지 공개된 이후 그 의미를 유추해내기 위한 시도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컨셉 포스터로 '가시나'가 의도한 뜻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선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을 발표, 타이틀곡 '보름달'이 대성공을 거두며 대세 여자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선미의 이러한 행보에 이번 싱글 '가시나' 발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더블랙레이블'과의 공동 작업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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