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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는 지난 6월 24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지난 8월 5일 넥센 히어로즈전까지 8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던졌다. 지난달 2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9이닝 1실점 완투승도 챙겼다. 하지만 NC를 상대한 이날은 초반 투구수가 많았고, 중간에 우천 중단도 되면서 7이닝 소화는 힘들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에 만족하고 물러났다. 롯데가 2-1 리드를 한 상황이라 최근 6연승, 시즌 9승 요건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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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에도 1사 후 주자 2명이 출루했지만, 스크럭스와 모창민을 연속 범타 처리했고, 4회말 역시 1사 1,2루에서 김태군을 내야 뜬공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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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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