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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들은 10년간 함께 지내며 크고 작은 문제로 다퉜던 일화들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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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토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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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하면 공항패션을 빼놓을 수가 없다.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냐는 질문에 수영은 "새벽 3시까지 옷을 갈아입는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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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저는 마이크도 들고 춤도 추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런데 태연은 발라드를 부르고 싶어한다. 그래서 내가 방을 따로 하나 잡으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배려심과 이해심 덕분에 우리가 오래 갈 수 있었다"고 10년째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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