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1명이 새벽 서해 교동도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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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시경 교동도 전방 해상으로 귀순해온 북한 주민 1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하여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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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자는 20대 남성으로, 경계근무 중이던 해병대 초병이 열상감시장비(TOD)로 그를 발견하고 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북한 주민이 바다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귀순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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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일 북한 남성4명, 여성1명 등 주민 5명이 소형어선을 타고 NLL을 통해 귀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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