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EW 모던 패밀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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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던피네가 나가고, 베컴네가 이사 왔다(Dunphy's are out, the Beckham's moved in. The new modern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ABC의 인기 드라마 '모던 패밀리' 촬영장을 방문한 베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컴 가족은 극 중 필 던피의 집을 찾아 역할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필 던피 역을 맡은 베컴은 익살맞은 표정을 지었고, 빅토리아는 필 던피의 아내 클레어로 분했다. 베컴 4남매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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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던 패밀리'에서 미첼 프리쳇 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시 테일러 퍼거슨은 빅토리아 특유의 포즈를 따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 가족과 찍은 사진과 함께 "베컴 가족이 드라마에 출연하지는 않는다"며 "베컴이 극 중 자신의 딸로 나오는 릴리의 새로운 축구 코치로 나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오는 9월 시즌 9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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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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