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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종류는 1도에서 3도까지 나뉜다. 먼저 1도 화상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얼음찜질 후 피부 보습을 충분히 발라주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과 오한·발열을 동반하는 3도 화상은 반드시 가까운 화상치료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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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아나 어린이는 피부가 성인보다 얇고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피부 보호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얇은 옷으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에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적은 어린이 전용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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