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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고미 다카노리는 1998년부터 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으로 지난 2005년 일본의 격투단체 프라이드FC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경량급 최강자로 군림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던 고미는 2010년 UFC로 무대를 옮겼으며 UFC에서 4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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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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