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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넥센은 박동원과 홍성갑을 2군으로 내리고 김웅빈과 김재현을 올렸다. 장정석 감독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수석코치님에게 2군행을 전해달라고 했다. 박동원의 1군 콜업 시기는 못박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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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올시즌 86경기에서 타율 2할6푼9리, 10홈런 36타점을 기록중인 넥센의 주전포수다. 풀타임은 3년째이다. 장 감독은 "순위에 대한 부담은 모든 팀이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한 시점이다. 매일 이기는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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