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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판가름을 내지 못했다. 1대1로 비겼다. 포문은 경주한수원이 먼저 열었다. 전반 15분이었다. 장백규가 아크 왼쪽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김해시청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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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천안시청은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4대2로 완파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 8분과 후반 18분 그리고 후반 29분 각각 윤정민 조이록 민훈기의 연속골로 3-0 리드를 쥐었다. 후반 41분 이관용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정승재의 멀티골을 앞세운 부산교통공사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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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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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1-1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1-1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4-1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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