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추첨한 로또복권 1, 2등 당첨금의 지급기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718회차와 719회차에서 당첨된 1등과 2등 미수령 당첨금 약 19억 2000여만원이 지급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수령 금액은 718회차 2등 4100만여원 1건과 719회차 1등 18억7958만여원 1건이다. 지급 만기일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으로 각각 오는 9월 4일, 9월 11일까지다.
719회차 1등 당첨번호는 '4, 8, 13, 19, 20, 43'이며 미수령 복권 구입장소는 부산 수영구 광안2동의 복권판매점이다.
718회차 2등 당첨번호는 '4, 11, 20, 23, 32, 39, 보너스 번호 40'이며 서울 중랑구 상봉2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아 지급 기한이 끝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게 된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최서혜 팀장은 "복권 당첨금의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만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미수령 당첨금은 구입한 복권의 당첨번호를 제때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로 당첨사실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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