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론이고 우리 선수들의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패장 조덕제 수원FC 감독의 말이다.
수원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안산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4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FC는 3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조 감독은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상대가 전방 압박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 선수들이 당황했던 것 같다. 안산의 외국인 선수 라울을 제대로 막지 못했고, 우리는 실점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레이어가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어려워졌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지만, 우리가 간절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던 것 같다. 나는 물론이고 우리 선수들의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마무리했다.
수원FC는 20일 아산과 맞대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