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7일만에 선발출전했지만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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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게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
지난 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일주일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김현수는 안타없이 시즌 타율이 2할1푼5리에서 2할9리로 나빠졌다. 팀은 2대6으로 졌다.
김현수는 첫타석인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메츠 우완 선발 크리스 플렉센에게 삼진을 당했다. 4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 6회말 세번째 타석은 내야땅볼, 8회말 마지막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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