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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이후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을 가진 뒤 팀에 복귀한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의 경우 한 두차례 가질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딱 한차례 재활등판 뒤 팀에 합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첫 마이너리그 등판 상황에 따라 향후 재활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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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 복귀하면 다저스 선발진은 커쇼-다르빗슈 유(8승9패) 원투펀치 체제로 재편된다. 여기에 8월말 복귀할 것으로 전해진 브랜든 매카시(6승4패), 알렉스 우드(14승1패), 리치 힐(8승4패), 류현진(4승6패), 마에다 겐타(11승4패)까지 쟁쟁한 선발투수들이 공개경쟁하게 된다. 5인 선발진 뿐만 아니라 가을야구 선발싸움도 점입가경이다.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최고승률을 올리고 있는 팀성적을 감안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은 떼논 당상이다. 큰 무대 선발 추리기도 막바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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