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남길에게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가 탄생했다.
지난 13일(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에는 4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청계천 한복판에 떨어진 허임(김남길 분)의 좌충우돌 서울 입성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임은 클럽 앞에서 처음 만난 연경과 엮여 신혜병원에 발을 들였다. '남친'이냐는 물음을 자기 뜻대로 해석한 허임은 연경(김아중 분)의 남친을 자청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휠체어에 현대의학까지 조선시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문물을 접하며 좌충우돌하는 허임을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소화하는 김남길의 열연은 '허임'이라는 인물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 '상어'등과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등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매력적인 인물들을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왔기에 이번 '명불허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던 바.
그런 기대에 부응하듯 단 2회 만에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선보인 열연은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명불허전' 김남길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남길의 열연으로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는 tvN 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