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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콘서트를 간 정용화 덕분에 강호동과 김희선은 둘이서 어색하게 생일도를 찾았다. 아직도 존댓말을 하며 어색해하는 강호동에게 자꾸 들이대는 김희선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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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김희선을 만나기 전부터 존박은 혼자서 온갖 불운과 개고생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섬에 들어가기 전 혼자 라면을 먹다가 입술을 깨물어 피를 흘리는 것으로 시작, 배에 타자마자 쓰고 있던 비싼 모자를 바람에 날려보내며 작별인사를 고했다. 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다에 입수하며 휴대폰을 바다에 떨어뜨리며 불운을 이어갔다. 여기에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산에 올라 멤버들을 만나기 전부터 녹초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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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을 장착하고 돌아온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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