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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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지게 됐다.
전날엔 9회 대타로 나와 내야수 플라이로 물러났었는데 이날은 대타로도 나서지 않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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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제프 베니스터 감독이 추신수가 가벼운 충돌로 인한 타박상 때문에 제외됐다고 밝혔다"라고 알렸다.
이날 텍사스는 우익수에 노마 마자라, 지명타자에 델라이노 드쉴즈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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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1회말 마자라의 적시타와 아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2회말엔 드쉴즈의 기습번트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말엔 조이 갈로의 솔로포, 4회말엔 드류 로빈슨의 적시타로 1점씩을 뽑으며 앞서간 텍사스는 6대2로 디트로이트에 승리했다. 선발 마틴페레즈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후 리키 로드리게스, 매트 부시, 알렉스 클라우디오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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