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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또한 남다른 역사 의식을 보여왔다. 2011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일본 도쿄의 한 식당에서 '기무치'라고 말하는 종업원에게 '김치'라고 발음을 정정해줬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이에 송중기의 국내외 팬들은 영화 '군함도' 개봉을 기념하며 나눔의 집과 민족 문제 연구소에 총 1700만 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화답, 훈훈함을 더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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