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경쟁팀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NC전 4연승이다.
선발 양현종이 7이닝 동안 2안타(1홈런) 6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하며 시즌 17승을 따냈다. 다승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타선은 찬스에서 대량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 꼬박꼬박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어내며 무난하게 승리를 챙겼다. 같은날 2위 두산 베어스와 3위 NC가 함께 패하면서 KIA는 2,3위팀들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두산과 7경기 차, NC와 7.5경기 차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양현종의 개인 최다승 기록을 축하한다.투타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칭찬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