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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렴이 오랜 시간 간직해온 무라를 향한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은 잔잔한 장면이긴 했지만 여자들이라면 당연히 심쿵했던 대목.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서늘한 분위기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비렴의 무라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이 드러났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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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여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神스틸러'로 인정받고 있는 공명의 모습은 오늘 밤 10시 50분 tvN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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