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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관은 대회 성공과 붐업을 위해 3개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평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직을 강원도지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최 지사가 수락함에 따라 조직위원장은 관련 규정을 빠른 시일 내 개정해 강원도의 참여와 책임을 강화하고, 두 기관이 대회 주요 의사결정의 양축으로 한층 더 진전된 파트너십 관계로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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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조직위,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3개 기관 간 추경 등 확보한 홍보 예산을 공동 관리하고, 보다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성화 봉송이 시작되는 11월 1일(G-100)전까지 대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 G-150일 등 주요 계기마다 홍보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홍보 공백기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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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경기장사용협약, 대회시설 사후관리 등 현안에 대해 3자간 지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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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사는 대회 이후 경기장 사후관리 관련 경기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 생활체육, 해외 전지훈련, 동계종목 교육시설 등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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