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쿠티뉴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Advertisement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단호한 메시지를 남겼다.
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호펜하임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클롭 감독은 FC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진 필리페 쿠티뉴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는 쿠티뉴를 출전시킬 수 없다. 며칠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진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쿠티뉴는 FC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를 거절했다. 쿠티뉴는 이 과정에서 팀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15일 영국 매체 미러는 '클롭 감독이 명백한 메시지를 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달리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명백한 메시지"라며 "우리는 돈벌이를 원하지 않는다. 팀에 투자하고 싶다. 우리는 목표와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