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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호펜하임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클롭 감독은 FC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진 필리페 쿠티뉴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는 쿠티뉴를 출전시킬 수 없다. 며칠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진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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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15일 영국 매체 미러는 '클롭 감독이 명백한 메시지를 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달리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명백한 메시지"라며 "우리는 돈벌이를 원하지 않는다. 팀에 투자하고 싶다. 우리는 목표와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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