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쿠티뉴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단호한 메시지를 남겼다.
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호펜하임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클롭 감독은 FC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진 필리페 쿠티뉴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는 쿠티뉴를 출전시킬 수 없다. 며칠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진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쿠티뉴는 FC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를 거절했다. 쿠티뉴는 이 과정에서 팀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15일 영국 매체 미러는 '클롭 감독이 명백한 메시지를 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달리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명백한 메시지"라며 "우리는 돈벌이를 원하지 않는다. 팀에 투자하고 싶다. 우리는 목표와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