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비가 와서 잠에 취해, 무겁게 인나니 아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단아한 아침상이 담겼다. 박하선은 "(어제)갈비찜 보답상, 정갈하고 소담소담"이라며 남편 류수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박하선은 "대한민국만세 삼창, 이럴 ??면 생각나는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마지막, '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 땅에서 마음껏 연애하고, 마음껏 행복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 대사는 경성스캔들에서 박하선이 맡았던 꼬마 기생 '영랑'이의 대사다. 해방된 조국의 소중함이 절절하게 드러난다.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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