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좋니'의 음원차트 1위에 감격했다.
전미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좋니가 음원 사이트 두곳에서 1등을 차지했다네요. 이게 무슨 일이래요? 윤종신 노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미라는 "윤종신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면, 신랑이 좀 늦게 들어오고 가족들 잘 못 보는거 좀더 감수 해보겠습니다"라며 "윤종신의 음악세계를 조금이나마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라며 감동을 표했다. "찌질곡의대가. 계속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시오!"라는 격려도 덧붙였다.
이날 윤종신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한 듣는 노래들 앞으로 계속 선 보일 겁니다. 미스틱 월간윤종신 음악들 귀 기울여 주십시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6월 발매된 윤종신의 '좋니'는 이날 음원차트 벅스와 지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서도 4위에 올랐다. 발매 당시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좋은 가사가 입소문을 타며 순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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