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위너가 '러브게임'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위너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위너는 "두 곡 모두 예전에 만든 곡이다"며 "빠른 컴백에는 팀 위너의 공이 컸다"고 설명했다.
최근 해외 촬영 차 러시아를 다녀 온 김진우.
그는 "재미있게 잘 하고 왔다"며 "고생은 조금했다. 러시아 모기와 사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DJ박소현은 '송민호와 김진우가 혼자 예능 나간다고 할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강승윤은 "'신서유기'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힘든 촬영은 아닌 것 같더라. 민호는 재미있게 놀다오더라. 걱정이 안됐다"고 말했다.
반면 김진우에 대해서는 "조지아에 다녀왔을 때 힘들다고 하더라. 야위어서 오더라. 많이 걱정이 된다"며 "러시아는 큰 나라라 안 힘들 줄 알았는데 더 고생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위너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와이에서 진행했다.
위너는 "힘들진 않았는데 너무 더웠다"며 "바닥에 누워있는 촬영 장면이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위너는 임자도편 콩트도 선보였다.
이때 김진우가 완벽한 사투리를 선보이자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꽃보다 청춘'에 대해서는 "무조건 간다.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진 않았지만 꼭 간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송민호는 태양과 JTBC '아는 형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송민호는 "솔직히 걱정이 된다"며 "태양 형은 회사 직속 선배이고, 호동이 형과 수근이 형이 있지만 멤버들 없이 혼자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위너는 "시간이 너무 빨리 아쉽다"며 "곧 또 만났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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