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청' 양수경이 치와와커플의 의젓함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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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BS '불타는청춘'에서 인천 국제공항에 모인 청춘들은 각각 자기부상열차와 버스로 나뉘어 무의도 여행에 나섰다.
이날 짐이 많았던 60년대생들은 버스를 타기로 했다. 양수경과 강수지, 김국진, 김완선이 한조가 되어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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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은 "수지한테 약속한 거 안 지키고 그런 거 없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약속을 안한다"고 답했다. 양수경은 "누가 제일 예뻐? 이런 거 물어보고 그러지 않냐"며 웃었고, 강수지는 "부끄러워서 어떻게 물어보냐"며 민망해했다. 강수지는 "한번도 물어본 적 없는데 물어보고 싶네"라며 미소지었다.
양수경은 강수지 대신 "누가 제일 예뻐?"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국진은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김완선은 "오빠 아까 답을 알려줬잖아요"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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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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