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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짐이 많았던 60년대생들은 버스를 타기로 했다. 양수경과 강수지, 김국진, 김완선이 한조가 되어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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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은 강수지 대신 "누가 제일 예뻐?"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국진은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김완선은 "오빠 아까 답을 알려줬잖아요"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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